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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빠른배송 서비스 착수…연내 풀필먼트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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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3월 05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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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빠른 배송 서비스에 본격적인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온라인으로 진행한 ‘네이버 밋업’ 기자간담회에서 “중소상공인(SME)이 사업 특성에 맞춰 직접 설계할 수 있는 물류 솔루션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올해 밤 12시까지 구매한 제품을 다음날 배송하는 빠른배송 상품군을 확대하고, 산지 직송 생산자들의 물류 품질 관리와 브랜딩까지 지원할 수 있는 대형 프레시센터(신선 물류)와의 협업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CJ대한통운과 손잡은 네이버는 이용자가 당일 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물건이 도착하는 배송 서비스를 올해 안에 도입한다. 이미 상온 제품에 한해 빠른 배송을 실시 중이며, 냉장·냉동 제품군으로 다양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당일배송 서비스 진행하고 있는 쿠팡과의 비교에는 선을 그었다. 사업개발실 김평송 리더는 “쿠팡은 직매입과 직물류가 핵심”이라며 “네이버는 교환·반품이 잘 된다든지, 프리미엄 배송이라던지 다양한 물류 방식을 중소상공인과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현재 80곳인 ‘동네 시장’ 스마트스토어를 연내 160곳으로 늘린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물류 스타트업 및 기업들과 함께 시장 내 물류 인프라도 마련할 계획이다.


동대문 활성화 방안도 언급 됐다. 한 대표는 “동대문 패션 업체들의 글로벌 진출 계획을 올해 현실화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가 전날 발표한 라인·야후의 경영 통합을 계기로 일본 내 스마트스토어 플랫폼을 구축하고, 동대문 패션 업체 상품을 일본에 내다 팔 수 있도록 연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한 대표는 “올해 반드시 국내 동대문 스마트 물류의 글로벌 연결을 성사시킬 것”이라며 “네이버가 글로벌 진출 가능한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Z홀딩스에 소개하는 게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그동안 집적해온 스마트스토어 데이터와 여러 제휴 기업의 물류 데이터를 담은 ‘풀필먼트 데이터 플랫폼’도 구축한다. 이밖에 프로젝트 꽃의 지난 5년간 성과와 함게 창업 후 6개월 동안 생존율을 높이는 ▲스타트 올인원 프로그램, 40여명의 네이버 ‘프로’들과 함께 전문 교육·상담을 제공하는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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